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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일기

kimimsoon

사장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건우 홈피보면서 옛 건우리조트부터 지금의 리조트까지 모든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그중 몇몇 추억은 인상적으로 남아있기도 합니다. 건우가 너무 그리운건 바다가 아니겠죠~

항상 무심한듯 늘 모든 리조트 손님인 저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해주시고 싶어하시는 사장님의 정이 그리운거 같습니다.

이렇게 사장님을 기억하고 있는 저같은 분들이 분명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지금의 상태가 잔잔해지면 사장님뵈러 꼭 한번 가고 싶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풀 아직도 계속 뽑고 계신건 아니시죠?? ^^ 찬찬히 쉬엄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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