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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일기

신동헌

사장님 신동헌 강사입니다. 건우에 있는 내내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저는 서울에 도착해서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건우 생각이 납니다. 그만큼 좋았습니다.

 

일행들도 매일 그립다고 합니다.

 

머지않아 새롭게 시작될 건우리조트에도 꼭 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신동헌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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