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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일기

2018. 08. 01 수요일 (맑음)

2018.08.01 23:39

건우지기 조회 수:115

한국은 무더운 폭염속에서 무지막지(?)한 고생을 한다고 하는데

이곳은 선풍기 바람도 직접 쐬면 추위를 느낀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 선풍기를 끄거나 회전을 시켜 직접적인 바람을

최소화한다.

담요도 새벽에는 덮는다.

이제 필리핀에서 더운 나라 한국으로 갈판이다.

이놈의 이상기후가 온 지구촌 사람들을 고생시킨다.

국가별로 재난도 많이 발생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구의 멸망(?)이 다가오는 것인가?

아니면 사람에 대한 자연의 마지막 경고인가?

좋든 싫든 우리는 자연을 보호하여야 하고 이 지구를 가꾸고 살려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

나라도 어수선하고 경제도 말이 아니라고 하는데 국민들이 고생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이곳에서 보는 한국의 정치가 너무나도 어수선한 것 같다.

중심이 없다.

전부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정치에 몰두하고 있는 듯하다.

정치인들이 전부 하는 말이 국민의 뜻이라고 한다.

몇몇 사람의 뜻인가?

정말 대통령부터 국회의원을 포함하여 모든 정치인들이 중심을 잡고

정말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본인의 당원 이야기만 듣지말고 반대파의 당원이야기도 들어야 한다.

너무 과거청산에만 몰두하고 있어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다.

무슨 원수를 갚기 위해서 다들 정치에 뛰어 든 것 같은 모습이다.

과거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미래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먹고 살 수 있는 품목을 잘 선정하여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최고라고 하는 원전기술 수출도 이제는 어렵게 되었다고 하는데...

중국에게 모든 기술을 추월당하고 한국이 1등하는 기술도 이제는 손으로 꼽을 수 있고

이것도 조금 후면 중국이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그러면 이제는 한국은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것인 지 지금부터라도 걱정을 해야 한다.

국민들의 살림이 더 어렵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필리핀처럼 경제가 퇴보하면 안 되는데.

걱정이다.

 

오늘 모든 손님들이 한국으로 가시기 위해 퇴실하셨다.

2일간 손님의 예약이 없어 공기통도 충전하고 배도 점검하고 대청소하고...

2일간 바쁘게 지내야 할 듯.

8월도 열심히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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