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5 17:03
오전에 세 번의 다이빙을 수밀론에서 마치고 리조트로 돌아 와
점심식사 후 두 번의 다이빙을 더 릴로안에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총 다섯 번의 다이빙을 오늘 진행했습니다.
수온은 28도, 시야는 15 ~ 20m
시야가 그저께보다 좋지 못 했습니다.
그동안 파도도 없었고 비도 오지 않았는데 시야가 좋지 못 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조류가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이제 서서히 조류가 강해지는 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어제는 수면유도제를 먹고 약 6시간을 잔 것 같습니다.
계속 잠을 설치고 요즈음 밤에도 더워서숙면을 취하지 못 한 이유입니다.
오전 다이빙을 마치신 네 분의 손님께서는 두마게티 시내관광을 나가셨습니다.
한 분은 저와 다이빙을 마치시고 리조트에서 쉬시고 계십니다.
저는 손님들의 예약문의 등을 살펴보고 이곳의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릴로안에서 세 번의 다이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 휴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9 | 2017. 01. 05 목요일 (맑음) | 건우지기 | 2017.01.05 | 273 |
708 | 2017. 01. 04 수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17.01.04 | 310 |
707 | 2017. 01. 03 화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17.01.03 | 334 |
706 | 2017. 01. 02 월요일 (아주 맑음) [2] | 건우지기 | 2017.01.02 | 347 |
705 | 2017. 01. 01 일요일 (맑고 조금 비) [2] | 건우지기 | 2017.01.01 | 406 |
704 | 2016. 12. 31 토요일 (아주 맑음) [2] | 건우지기 | 2016.12.31 | 411 |
703 | 2016. 12. 29 목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16.12.29 | 393 |
702 | 2016. 12. 28 수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16.12.28 | 326 |
701 | 2016. 12. 27 화요일 (흐리고 비) | 건우지기 | 2016.12.27 | 398 |
700 | 2016. 12. 25 일요일 (맑음) | 건우지기 | 2016.12.25 | 370 |
699 | 2016. 12. 23 금요일 (맑고 비) | 건우지기 | 2016.12.23 | 458 |
698 | 2016. 12. 22 목요일 (맑고 조금 비) | 건우지기 | 2016.12.22 | 437 |
697 | 2016. 12. 19 월요일 (맑음) | 건우지기 | 2016.12.19 | 420 |
696 | 2016. 12. 16 금요일 (흐리고 비) | 건우지기 | 2016.12.16 | 458 |
695 | 2016. 12. 14 수요일 (흐리고 맑음) | 건우지기 | 2016.12.15 | 436 |
694 | 2016. 12. 13 화요일 (맑음) | 건우지기 | 2016.12.13 | 397 |
693 | 2016. 12. 08 목요일 (맑고 조금 비) | 건우지기 | 2016.12.08 | 580 |
692 | 2016. 12. 07 수요일 (맑음) | 건우지기 | 2016.12.07 | 461 |
691 | 2016. 12. 04 일요일 (맑고 흐림) | 건우지기 | 2016.12.04 | 527 |
690 | 2016. 12. 03 토요일 (맑고 비) | 건우지기 | 2016.12.03 | 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