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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건우지기

강사님 안녕하세요?

가신지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도 리조트에 계신 듯합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온더코너팀과 인연을 맺은지도 몇년이 지났습니다.

안 오시면 늘 궁금해지고 그리워지는 팀 중의 하나입니다.

파워와 젊음이 충만한 팀.

그리고 너무나도 일사불란한 팀.

어디에도 자랑하고픈 자랑스러운 팀입니다.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고 했지요.

정말 본보기를 보여주는 팀이라 제가 다 자랑스럽고 언제든지 모시고 싶은 팀입니다.

늘 겸손해 하시고 양보해 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야 겠지요.

늘 같이 걱정해 주시고 저희들까지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잘 것 없는 저의 릴로안 일기를 늘 읽으시고 힘을 낸다는 말씀에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정말 강사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강사님 같은 아들 하나 있으면 아버지로서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말씀이 드리니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강사님,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행운과 건승도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부끄러운 말씀이지만 벌써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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