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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민경호

감사합니다 사장님.

오늘은 야근을 하는 날인데, 일이 고되서 릴로안 일기를 보러 들어왔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사장님도, 리조트도, 스텝들도, 복순이와 친구들도

모두 건강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희들 카톡방에는 투어에서의 사진과 추억들이 가득 올라오고 있습니다.

수밀론의 물색이 그리운 저녁입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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