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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초여름의 즐거운 휴가 보내고 왔습니다.

2018.06.12 14:26

민경호 조회 수:327

 

사장님 안녕하세요. 온더코너  민경호  입니다.

 

귀국한지 아직 48시간도 되지 않았네요. 짧은 휴가였지만, 다시 돌아온 일상은 낯설기만 합니다.

 

이번에도 급하게 건우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7명의 인원인데.. 사장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어떠했을지 아찔합니다. 그저 감사드리는 마음 뿐입니다.

 

 

날씨가 거칠고 바다가 험한 순간도 있었습니다만, 여전히 건우리조트와 릴로안은 제게 최고인 곳입니다.

 

저는 특히 수밀론 오아시스의 조류와 건우 하우스리프의 얕은 수심이 너무나 좋습니다.

 

 

복순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사장님, 늘 건강하십시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부족한 사진 몇장 남기고 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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