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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건우지기

아직도 세 분의 여운이 리조트에 짙겨 남겨진 듯 합니다.

워낙 성격이 좋으셔서 저희들의 실수도 그냥 넘겨주신 것은 아닌지요?

모신다고 모셨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그래도 불편하고 부족한 것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손님들과 농담도 이야기도 잘못 하는데 레아 님이 그래도 편하게 대해 주셔서

스스럼(?)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농담도 한 모양입니다.

제가 도리어 감사드려야 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행운도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제 욕심은 좋은 인연으로 지속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 것은 일단 제가 먼저 잘해야

된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모실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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