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건우다이브리조트에 와보니 새로 단장한 모습에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장님 그동안 아무탈없이 잘지내셨는지요??
비록 한번방문한 여행객이지만 늘 어딜여행해도 건우다이브만큼 기분좋게 만족하고온곳이 없어서 마음속으로 항상 그리워하고있답니다
제작년에 어린아들두놈과 신랑 그리고 저 4명이 갔는데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어요^^
벌써 제작년이라할만큼 시간이 이리지났나 저도 새삼 놀랬네요~
시간이 많이지나서인가^^;;저희가족은 10월에 아들하나더 얼굴볼예정이구요^^;;
신랑지인이 보홀에 다이빙샵을 오픈준비중이라 보홀에 왔다갔다했는데
릴로안에 잠깐이라도 갈껄 후회하기도했다네요~
언제가 될지모르겠지만 저희가족 사장님뵈러 건우에 다시한번 찾아뵐께요~~
늘 변함없는 사장님^^ 항상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