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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일기

2018. 05. 05 토요일 (맑음)

2018.05.05 06:02

건우지기 조회 수:107

예측 할 수 없는 바다이다.

보통 바다상태가 나빠지면 며칠동안 진행되는데 정말 다행히도 어제는 바다가 그저께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20 명의 손님을 어제부터 모시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투어 이틀째.

오늘은 어제와 같이 수밀론에서 두 번의 다이빙을 진행한 후 리조트에서 점심식사 후

알레그리아 캐녀닝을 오후에 진행하게 되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에 두 분의 손님이 더오셨다.

많은 인원의 손님이 리조트에 머무르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빙이 무엇보다도 중요시 된다.

우리의 대형방카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관계로 한 대의 방카를 대여하고 우리의 다른 방카

한 대를 운행하기에 여러 가지 작업이 순조롭지 못하다.

조금 후인 5시부터 다이빙 준비에 들어 갈 것이다.

공기통과 장비 등등...

매니저를 포함하여 여직원들은 오전 4시 30분부터 아침식사 준비에 들어갔다.

5시가 다되었는데 밖은 아직 어둡다.

닭소리가 멀리서 새벽의 잠을 깨운다.

아직 나의 정신이 몽롱하다.

어제 저녁 11시 47분부터 막탄세부공항 픽업문제로 잠을 설쳤기 때문이다.

손님이 도착하시는 날은 이렇게 거의 잠을 못잔다.

거의 혼자 손님맞이를 하기에 그렇다.

어쨌든...

오늘도 안전을 기원하며 바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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