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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일기

2018. 07. 02 월요일 (아주 맑음)

2018.07.02 20:59

건우지기 조회 수:84

태풍의 영향으로 한국은 많은 비가 퍼부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이곳은 정말 비가 절실한데 태풍소식의 한국이 부러운 것은?

그만큼 비가 절실한 것이겠지.

아무쪼록 이미 내린 많은 비가 한국의 미세먼지 그리고 4대 강의 녹조까지

다 가지고 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여름의 가뭄이 이번 비로 없었으면 좋겠다.

이곳도 비가 내리길 매일 기도하는 마음이다.

오늘도 무지막지한 더위가...

모든 것을 지치게 만들었다.

정말 지친다.

이마에서 흐르는 땀이 눈에 들어거면 엄청 따갑고 쓰리다.

그만큼 땀에 짠기가 많은 것이겠지.

물이라도 많이 마셔야 하는데.

작업의 속도도 더디기만 하다.

오늘도 나는 매니저와 함께 두마게티에 나가 재료들을 사가지고 왔다.

리조트 수리 그리고 방카보트 수리...

버는 것 이상으로 쓰고 있는 듯 하다.

좀 아껴보려고 해도 장장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기에 일을 시작해야 한다.

어제 저녁 12시가 다되어 눈을 붙혔는데 꿈을 꾸다 새벽 3시 15분쯤 눈이 떠져

더자려고 했으나 그 때부터 방카보트 수리에 대한 생각이 나기 시작하여 아침까지

뜬눈으로 지샜다.

여러 가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보려고 했으나 내 마음에 드는 생각이 없어 일단

최종적으로 작업의 가닥을 잡았다.

작업을 하며 보완을 해야 할 것 같다.

내일부터는 방카보트에 매달릴 것이다.

1주일 안에 끝내야 한다.

더워도 지쳐도 힘을 내자.

누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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