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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일기

2020. 01. 06 월요일 (아주 맑음)

2020.01.06 23:07

건우지기 조회 수:86

페이스북을 보면 요즈음은 호주의 산불로 인하여 희생되는 동물들의

사진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들이다.

이 산불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도 고통을 받고 있을 것인데 희생자가 없기를 바랄 뿐이다.

물론 동물도 더 이상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일단 먼저 불이 진화되어야 하는데 참으로 걱정이다.

얼마전에는 아마존에서도 큰불이 발생했는데 이러다 지구의 산림들이 황폐화 되는 것은

아닌 지.

인간과 동식물이 조화를 이루며 이 지구를 지켜나가야 하는데 참으로 마음 아픈 장면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불은 모든 것을 재로 만들어 버린다.

아주 무서운 존재다.

특히 겨울은 화재에 가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불조심을 백 번 천 번 강조해도 부족하다.

 

오늘 다이빙은 고래상어 포인트와 수밀론에서 진행했다.

나는 오늘도 직원을 구하러 리조트 밖의 세상으로 나갔다.

별다른 성과도 없이 리조트로 향하는 마음은 무거웠다.

오늘은 매니저 그리고 에밀리와 함께 했다.

직접 직원을 구하러 리조트 밖 세상을 나가면 평소에 많이 보이던 사람들도 잘 보이질 않는다.

말 한 마디 해보지도 못하고 올 때도 있다.

허무하기도 하지만 무작정 구직하러 오는 사람을 기다릴 수는 없기에 불안한 마음으로 밖으로

나가 구해보는 것이다.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구인광고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리조트와 부합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리조트에서 숙식을 해야 하는데 아기를 가진 사람들이 거의 지원을 한다.

아기를 돌보아야 하는데 어떻게 리조트에서 숙식을 하며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절실한 마음이 있으면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직원에 대한 절실함이 나에게는

아주 크기에 매일매일 기대를 하며 절실하게 살고 있다.

모든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

생각은 다른 곳에 가있고.

이제는 진짜 매일 다이빙을 해야 하기에 마음을 추스려야 한다.

하루 빨리 직원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그저 절실함에 기대어 본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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