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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일기

2020. 07. 16 목요일 (아주 맑음)

2020.07.16 16:42

건우지기 조회 수:120

며칠째 밤마다 비가 내리고 있다.

메말랐던 나무들도 한숨을 돌리는 듯.

사람들도 비가 오니 생기를 되찾는 듯하다.

그러나 가뭄해결은 요원한 듯.

이 정도의 비로는 어림도 없다.

홍수가 날 정도로 몇번은 내려주어야...욕심.

가뭄보다는 홍수가 낫다.

그만큼 주민들에게는 물이 절실한 현실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도 좋아지지 않아 참으로 걱정이다.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 지...

인간이 아무리 강하여도 하나의 바이러스로 인하여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

그만큼 나약한 것이 인간인데 행동을 보면 그렇지가 않다.

백 년도 살지 못 하면서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욕심을 부린다.

이 욕심으로 무수한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것도 사실.

욕심을 조금만 부리는 것이 어려운 것일까?

돈에 대한 욕심보다는 일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사는 것이 풍부한 삶이 아닐까?

여유롭지는 못 해도 나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삶이리라.

삶에 꿈과 희망이 없으면 죽음과도 같은 것.

인간다운 인성으로 마무리 하고싶다.

요즈음 매일 하루에 한 번의 다이빙을 진행하고 있다.

그나마 이렇게 다이빙이라도 할 수 있기에 버티고 있다.

늘 바다를 향하여 설레이는 마음으로 걸음을 옮긴다.

오늘은 또 다른 것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의 설레임.

그리고 집중 또 집중...그러다보면 또 다른 기쁨을 찾게 된다.

그래서 내일도 나는 바다를 향할 것이다.

힘을 내자.

견디어야 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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