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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일기

2022. 01. 11 화요일 (맑음)

2022.01.11 20:44

건우지기 조회 수:86

바다도 잔잔하고 날씨도 화창한 오늘 하루였다.

이틀간 아파서 출근하지 못했던 직원도 출근을 했고 인부들도 나와서

오늘은 모든 직원이 정상근무를 했다.

여직원들은 테이블과 의자 등을 페인트 칠작업을 했고 남자들은 테이블을

수리했다.

인부들은 근 2개월째 타일작업을 했고 오늘이 마지막 작업날이었다.

나는 수영장에 설치된 파이프에서 물이 새서 인부와 함께 파이프 교체작업을 하고

오후엔 혼자 잔디를 잘랐다.

내일은 백신 부스터샷을 맞을 에정이다.

얀센 접종을 8월에 했는 데 부스터샷이 필요하다고 해서 내일 일찍 시청으로 가서

줄을 선 다음 접종을 하려고 한다.

여직원들도 함께 부스터샷을 하자고 했다.

필리핀의 어제 확진자가 21,000 명이 넘었고 오늘은 이보다 더한 26,000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미닐라를 중심으로 봉쇄가 시작되었고 대도시들도 곧 다시 봉쇄조치가

내려질 전망이라고 한다.

갈 수록 태산이다.

갈 수록 절망적이다.

국제 항공기 스케쥴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고 한다.

봉쇄조치가 완화돠면 이렇게 표시가 난다.

처음에는 쇼핑몰 등에서 입장객의 체온을 체크하고 알코올로 손을 닦게 만들더니

지금은 알코올이 비싸서 그런지 그냥 손바닥에 물같은 것을 뿌려주는 것이 다다.

그저 형식적으로 방역하는 것을 보고 이런 현상이 발생할 줄 짐작은 했다.

우리 주위에 너무 가까이 바이러스가 접근한 것 같다.

나무터 조심을 해햐 하는 데...

모르겠다.

뭐가 무엇인지.

그냥 이렇게 끝나는 것은 아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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