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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사장님 안녕하세요.

건우리조트와 2017 연말과 2018 연시를 함께 보낸 김동희 최지혜 부부다이버입니다.

릴로안에서 떠나 모알보알에 머무른 후 한국에 잘 돌아왔습니다. 일주일 밖에 안지났는데 릴로안에 있었던 사실이 꿈같이 멀어져가네요.

한국의 차가운 날씨가 더욱 그곳을 그리워지게 만듭니다.


아직은 초심 다이버라 로그수에 집착하는 저희 부부를 귀엽게 봐주시고,

편찮으심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데리고 여러 포인트를 보여주시려 하는 사장님께 감사하단 말 꼭 전하고 싶어요


해외의 바다는 유튜브 영상으로만 보아왔던 저는 잭피쉬 스쿨링을 실제로 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소원을 첫 날 다이빙부터 이루었어요!

깨끗하고 찬란한 은빛의 잭피쉬, 그리고 온몸을 가르는 조류. 모든 것이 완벽했던 다이빙이었습니다.

조류를 가르며 사장님을 따라 미친듯이 킥을 차며 따라 간 것도 재밌었어요.

그날 다이아몬드 포인트의 파도가 엄청 났음에도 이번 투어에서 손에 꼽히는 다이빙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굵직한 가든일이 펼쳐져있는 샌드도 인상적이었고,

오아시스에서 화이트팁상어를 보고 초흥분되었던 것도 기억나고.. 쓰다보니 바다 그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리조트 앞의 마이웨이와 페이스북 포인트의 산호밭도 니모, 말미잘들도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앞바다의 미화까지 신경쓰시는 사장님. 태풍의 여파로 넘어간 산호를 바르게 세워주시는 사장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안전정지 수심에 올라오면 갑자기추왕~!하고 펼쳐지는 산호밭은 장관이었습니다. 햇살에 알록달록하게 빛나는 산호들.

아직 촬영 장비가 없어 그 광경을 눈으로만 담았던 것이 아쉽네요..


터틀하우스포인트에서 빨판상어가 남편 배에 붙어서 따라왔던 것도 생각나네요. 처음에 상어같이 생겨서 놀라서 사장님께 신호를 보내니 사장님이 저희를 안심시켜주셨지요.ㅎㅎ


마지막날엔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 와중에도 산호세까지 다녀왔었지요. 시야는 1m도 채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때는 저희부부와 사장님 셋이 나란히 손 잡고 돌아다녔지요

어떻게든 저희에게 이것저것 보여주시려 노력하셨던 사장님의 모습이 떠올릅니다.

저희가 뒤늦게 릴로안 일기를 읽고 사장님께 얼마나 죄송했던지.. 아픈 내색을 하지 않으신 것도 저희를 배려하려는 사장님의 마음이셨겠지요..


그리고 매끼의 식사마다 감탄을 연발하게 한 상차림도 잊을 수 없어요. 평소에 세 끼를 꼬박 챙겨먹지 않는데

건우의 식사는 도저히 안 먹고는 버틸 수 없더군요.

2017 마지막날 저녁에 차려주신 레촌만옥(?), 치킨, 2종류의 피자, 과일트리, 해물탕 등은 파티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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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게살스프, 비빔국수, 배위에서의 라면김밥, 삼계탕, 코코넛 크랩, 대하, 된장국.. 최고였습니다.

과연 이렇게 차려주시면 사장님이 남는게 있을까 싶을 정도 였으니까요.



건우의 마스코트 복순이, 왕자, 공주, 하늘이, 쫑이, 초롱이.. 모두 다 보고 싶네요.

바다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이렇게 곁에 와서 함께 있어주었던 복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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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를 떠나면 아쉬운 마음에 찍었던 릴로안에서의 노을입니다. 많이 그리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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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건강이 최고니 무엇보다도 사장님의 건강 꼭꼭 챙기시기 바라요.

그래도 저희가 있을 때보다 바다도 좋아지고, 일손 도울 분도 생기고, 사장님의 건강도 차츰 회복되시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조만간 꼭 또 찾아뵐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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