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1 16:55
오늘도 바다상태와 날씨가 별차이가 없다.
지금 대체적으로 오전보다는 오후에 파도가 더 높아진다.
오늘의 수온은 27도인데 햇볕이 잘 나오지 않으니 춥다.
3mm 정도는 입어야 괜찮다.
오늘도 다이빙 후 방에 들어와 뜨거운 샤워를 했다.
이상하게 올해 유독 추위를 느낀다.
그리고 다이빙 후 쉽게 피로를 느낀다.
오늘 새벽에도 두 분의 손님이 오전 3시 25분에 리조트에 도착하셨는데
나는 그 이전부터 일어나 손님을 기다렸다.
잠도 충분히 취하지를 못 하여 피곤함을 더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긴바지와 반팔셔츠를 입고 있는 데 몸속 내부에서 추위를 느낀다.
오늘도 배를 빌려 수밀론 다이빙을 진행했다.
첫 다이빙은 두 팀으로 나누어 오아시스와 블루월에서 했고
두 번째 다이빙은 이카루스에서 다 함께.
세 번째는 다시 두 팀으로 나누어 오아시스와 블루월에서 진행을 했다.
계속되는 파도로 수밀론의 시야는 좋지 못 했다.
시야만큼은 리조트 앞이 최고다.
몸도 뻐근하고 배도 고파 사과 2개를 먹었다.
좀 자리에 누워야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36 | 2024. 03. 23 토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23 | 65 |
1935 | 2024. 03. 22 금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22 | 61 |
1934 | 2024. 03. 21 목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21 | 69 |
1933 | 2024. 03. 20 수요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20 | 69 |
1932 | 2024. 03. 19 화요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19 | 59 |
1931 | 2024. 03. 18 월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18 | 65 |
1930 | 2024. 03. 17 일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17 | 62 |
1929 | 2024. 03. 16 토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16 | 56 |
1928 | 2024. 03. 15 금요일(맑음) | 건우지기 | 2024.03.15 | 54 |
1927 | 2024. 03. 14 목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14 | 56 |
1926 | 2024. 03. 13 수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13 | 62 |
1925 | 2024. 03. 12 화요일 (맑고 조금 흐리고 조금 비) | 건우지기 | 2024.03.12 | 64 |
1924 | 2024. 03. 11 월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11 | 63 |
1923 | 2024. 03. 10 일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10 | 63 |
1922 | 2024. 03. 09 토요일 (흐리고 조금 비) | 건우지기 | 2024.03.09 | 69 |
1921 | 2024. 03. 08 금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08 | 52 |
1920 | 2024. 03. 07 목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07 | 61 |
1919 | 2024. 03. 06 수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06 | 69 |
1918 | 2024. 03. 05 화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05 | 71 |
1917 | 2024. 03. 04 월요일 (아주 맑음) | 건우지기 | 2024.03.04 |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