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5 17:03
오전에 세 번의 다이빙을 수밀론에서 마치고 리조트로 돌아 와
점심식사 후 두 번의 다이빙을 더 릴로안에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총 다섯 번의 다이빙을 오늘 진행했습니다.
수온은 28도, 시야는 15 ~ 20m
시야가 그저께보다 좋지 못 했습니다.
그동안 파도도 없었고 비도 오지 않았는데 시야가 좋지 못 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조류가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이제 서서히 조류가 강해지는 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어제는 수면유도제를 먹고 약 6시간을 잔 것 같습니다.
계속 잠을 설치고 요즈음 밤에도 더워서숙면을 취하지 못 한 이유입니다.
오전 다이빙을 마치신 네 분의 손님께서는 두마게티 시내관광을 나가셨습니다.
한 분은 저와 다이빙을 마치시고 리조트에서 쉬시고 계십니다.
저는 손님들의 예약문의 등을 살펴보고 이곳의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릴로안에서 세 번의 다이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 휴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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