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1 13:33
건우지기 조회 수:114
너무 속상하다.
필리핀 생활을 하며 그동안 많은 날을 속상한 마음으로 보냈는데
오늘도 그 날 중의 하나.
내 마음을 몰라주는 직원들이 야속하다.
몸으로 힘든 것은 얼마든지 견딜 수 있으나 이렇게 마음이 공허한 것은
견디기 어렵고 서글프고 속상하다.
힘든 하루가 될 것이고 내일도 그리고 모레도...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