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6 21:26
아직 잘 시간이 아닌데 피곤이 겹처 오는군요.
오후 8시 20분.
곧 쓰러질 것 같습니다.
오전 7시 30분 배로 두마게티에 나가서 오후 6시 배로 리조트에 들어 왔습니다.
오늘 한 것도 없는데 왜이리 피곤할까요?
서둘러 잠자리에 들고 내일 다시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만큼은 이곳의 소식을 쉴까도 생각했는데...올해 한 번도 빠트리지 않고
이곳의 소식을 전해 드렸기에 힘을 내어 봅니다.
오늘 있었던 일들은 내일 다시 자세히 전해드릴께요.
죄송합니다.
더운 날씨에 사람이 지치기도 하나 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건우지기님 수고 많으시네요....
김우조외 2인 지금 공항으로 가는중입니다..
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