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5 07:57
왜 이렇게 하루가 빨리 가는 지...
이번 주는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전하려는 시도 때문에 더욱 그러 하겠지요.
저는 오전 7시 30분 배로 두마게티로 나갔니다.
오늘도 살 것이 너무 많군요.
인부들에게 줄 재료를 빨리 구해 줘야 합니다.
오늘은 아직까지 흐리나 바다는 아주 좋군요.
파도도 없고 바람도 없습니다.
서둘러 다녀와서 오늘의 소식을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모든 분들의 마음이 포근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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