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9 21:26
화창한 날씨 속에 잔잔한 바다상태에 좋은 시야에 쾌적한 다이빙을
진행했습니다.
세 번의 다이빙을 칸루마카에서 진행했고 조류도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어제 오신 강사님과 가족분들이십니다.
여섯 분은 다이빙을 진행하셨고 세 분은 리조트에 머무르시면서
리조트 앞바다에서 수영을 즐기셨습니다.
많은 인부들이 일을 하는 가운데 손님들께서 많이 이해해 주셔서
공사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공사가 언제 끝날 지...
내일은 수밀론에서...
아직 신축 리조트가 손에 익지 않아 저도 불편하군요.
다이브샵도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 장비 정리가 안 된 상태라
굉장히 불편하고 힘들군요.
어제 첫 밤을 이곳에서 보냈는데 잠을 많이 설쳤습니다.
전 날 한 잠도 자지를 못 했는데...
제 마음이 많이 불안한 가 봅니다.
일거리가 많아서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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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여 신축 리조트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