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1. 22 목요일 (흐리고 비 그리고 맑음)
2015.01.23 00:48
현재 시각 저녁 11시 41분입니다.
방금 세부로부터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다이빙을 진행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을 듣고 세부에 올라 가
비자문제를 해결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리조트에 필요한 자재들을 구입하여 왔고요.
오늘 아침 8시 20분에 세부로 출발하여 지금 온 것이 지요.
바쁘게 물건을 구입하느라 끼니도 제대로 때우지 못 했습니다.
리조트에 도착하니 피로가 쏟아 지는군요.
가는 길 오는 길 교통체증이...
세부 시내가 갈 수록 복잡해 집니다.
그만큼 차량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입니다.
필리핀도 경제가 좋아지며 많은 사람들이 거의 할부로 차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피곤해서 오늘은 이만 자야 겠습니다.
내일 새벽에 두 분의 손님이 오시기에 잠을 많이 설칠 듯 합니다.
짧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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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수고 많으시네요... 다담주에 뵙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