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2 22:18
2014.05.24 01:05
2014.05.26 18:33
사장님! 다이빙하던 키젤컸던 아가씨라고하면 기억하실까요?~사진에 보라색래쉬가드ㅋㅋ
너무잘해주셔서 또방문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2014.05.28 18:06
와~~ 첫날 다이빙 사진인가봐요^^ 저도~사진에 있네요^^ㅋ
연습도 많이 못하고 갔던터라... 걱정도 많았지만~
사장님뒤에~ 딱 붙어다니면서~ 즐겁게 다이빙할 수 있었습니다.
강아쥐~쿠키랑 악동이도... 보고프네요~~!!!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2014.05.28 22:03
벌써 보고 싶어요.
언제쯤 다시 뵐 수 있는 기회를 주실거죠?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05.29 01:06
으아으아~~ 정말 너무 그리워요!!
맨날 사진들 쳐다보는 1인이여~^^
악동이,복순이,쿠키도 보고시퍼영~~^^
몸은 한국~ ㅋㅋㅋㅋ 그러나 마음은 그곳에 여전히 있어여!! ㅋㅋㅋㅋ
그래도 전 겨울에 놀러갈거니까 ㅋㅋㅋ 그나마 위안이 되네영!!
사장님 건강하게 안전하게 행복하게 그곳에 언제나 계셔주세여~^^
2014.05.29 07:50
겨울은 너무 먼데...
그 때까지 살아 있을 지 모르겠네요.
계시는 동안 저를 도리어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행복이란 큰 것이 아니라는 것을...
큰 행복만 찾는 사람이 많기에...
아 기분좋은 설레임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