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5 12:32
안녕하세요
밀린업무 정리후 이제야 들러봅니다.
친절한 스텝들과 사장님, 박강사님 덕분에 즐겁게 일주일을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또 매끼 맛있는 음식덕분에 몸무게가 2키로 불어서 왔네요.
물때가 안맞아 수중 유격훈련도 했었지만 재미있는 다이빙이었습니다.
항상 떠날때면 아쉽고 날씨도 좋아지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게 만드나 봅니다.
조만간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P.S 혹시 티셔츠 말린다고 널어논거 못보셨나요..있으면 잘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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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일상으로 복귀하셔서 잘지내시고 건강하시지요?
미세먼지가 극성이라고 들었습니다.
건강 잘유지 하실 수 있도록 조심하세요.
저희들은 염려해 주시는 덕분으로 잘있습니다.
언제 다시 뵐 수 있을 지 모르겠으나 다음에 뵙게 된다면 아주 기쁘고
반가울 것으로 생각되어 기다려집니다.
아무쪼록 강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