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13:07
안녕히 지내고 계신지요^^
다이브루덴스 신상규입니다.
지난주에 끝난 다이빙 투어이지만,
여운은 너무나도 길게 남아, 저희는 아직 건우앓이 중입니다. ^^
비밀의 정원같이 잘 꾸며진 리조트와
수밀론의 잭피쉬와 바라쿠다, 그리고 다이나믹한 앞바다.
여느 필리핀 다이빙보다 큰 재미와 감동이었습니다.
아마도 역대급 다이빙투어로 길이길이 남을 것 같습니다.
3박4일간 너무나도 편안하고 완벽한 다이빙과 휴식을 만들어주신,
사장님, 박강사님, 그리고 스탭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시 릴로안의 다이빙투어를 고대하겠습니다.
건강히,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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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지내시고 계시죠?
저희 리조트를 방문해 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점잖고 선비같으신 강사님을 모실 수 있어서 저도 무척 기뻤습니다.
초면이라 많은 이야기도 나누지 못 했지만 다음에 다시 한 번 기회가 있다면
좀 더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기억만 간직해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사님의 다이빙 모임도 발전하길 아울러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