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2 10:07
안녕하세요. 5/26 - 6/1까지 머물었던 사람입니다.
휴식이 간절했었는데 건우리조트에서 잘 먹고 잘 자고 다이빙도 하고 꿀같은 휴식이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오니 가족들이 얼굴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사장님 덕분입니다.^^
제가 찾는데 소질이 없어서 다이빙중에도 못보는 것들이 많은데 ㅜㅡ
바라쿠다때, 잭피쉬때, 상어들, 엄청큰 프로그피쉬, 마크로들까지
많이많이 찾아주셔서 많이많이 보고왔습니다 ^^
그리고 조류다이빙은 경험이 별로 없었는데 이젠 왠만한 조류는 자신있습니다.ㅋㅋㅋ
킹덤 사장님과 정강사님께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돌아왔네요.
두분 덕분에 다이빙도 두마게티 시내 구경도 재밌었어요.
한국은 오자마자 비가올듯 날이 흐리네요.
그곳에서 맞는 아침햇살과 밤하늘에 별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다음에 또 놀러가게겠습니다.
새리조트 너무 기대됩니다.
ps. 릴로안앨범에 장비 풀 장착하고 찍은 사진 멋있게 잘 찍어주셔서 감사요.^^
나머지 얼굴나온 사진은 ㅎㅎ 삭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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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도착하셨군요.
계시는 동안 저도 즐거웠습니다.
좀 더 잘 모실 수 있었는데...불편하지는 않으셨는지...
다음에 다시 한 번 모실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더 맛있는 거 많이 해 드릴께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새로운 회사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꼭 멋있는 남자친구와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고요.
안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