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4 23:40
안녕하세요~~저번주에 혼자 다녀간 박정호 입니다.
건우는 세번째 방문이지만 신축리조트에는 처음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답사라 생각하고
들렸는데도 역시나 건우 리조트 였지요.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 주방에서 있었지만 주방에서 열심히 일하는 헤니
그리도 다른 스텝도 열심히 쓸고 닦고 ~~항상 손님을 위해서 앞서 생각하시는데
이번에 사장님 봤을때 쉬는 시간도 없이 일하시는게 너무 걱정돼네요.
화이팅한 사장님 몸매도 많이 빠지시고 그많큼 몸도 마음도 힘들어 하시는게 보이네요.
이번 다이빙 할때는 제가 너무 편하게 다이빙만 했다는게 드러 났네요~~
공기도 떨어지고 핀도 힘들고 더열심히 노력 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사장님도 리조트도 더욱 멋진모습 기대 하겠습니다.
그만큼 사장님도 조금은 느려도 쉬면서 하시면 좋겠어요.
다른 손님들도 그렇게 다들 생각하실 꺼에요.
막탄에서 삼일동안 놀러 다니느라고 어제 집에와서 이제야 후기 쓰네요~
다음에 투어때는 여강사님 앞세워서 들리겠습니다.
조금 느려도 몸과 마음 생각하시고 건강하세요.
너무길게써도 읽는데 힘드시니 그만 줄이겠습니다.
건우 리조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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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 일정 잘 마무리하시고 복귀하셨네요?
제가 워낙 무뚝뚝하여 살갑게 대해 드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 했지만 조금이라도 정호 씨에 대해서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회사에서 건승하시고 또한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