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3 10:51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리조트에 다녀간 박현철입니다.
사장님과 성강사님 덕분에 세부에서 좋은 추억 얻고 갑니다.
같이 갔던 일행들도 아주 좋았다고 하네요.
조금 짧은 일정으로 아쉬웠지만 다음번엔 긴 일정으로 건우리조트를 마음껏 누릴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쿠키, 복순, 왕자, 공주도 모두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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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리조트를 방문해 주셨을 때 제가 직접 모시지 못 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제가 배수리에 몰두하여 손님을 제대로 모시지 못한 것 같아서요.
그리고 가시는 것도 못 뵙고.
저희 리조트를 방문해 주신 것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승도 함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