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31 09:35
10월1일에 아무도 안오네요..
저랑,차니랑간다고요. . 이번에 손님안계시면, 폭포도 가고잡고
아들이랑 첨가는 여행이라 재밌게 좋은 추억 마니 만들고 싶어요. .
차니가 오픈원터 2년전 취득하고, 시간이 안되서 바다를 한번도 나간적이 없어요. .
대장님께서 잘가르쳐주세욤!!
개를 워낙좋아해서 왕자,공주넘 보고싶어해요..
우리 악동이는 다친다리좀 낳아졌어요. 맘이 넘아파요. .
추석때로 티켓을 바꿀까도 생각중입니다. . 안되면, 10월 1일가는걸루. ,.
빨리 바뀐 리조트 보고싶어요. .
차니가 기대를 많이 하고있어요. . 넘이뿐 리조트와 악동,왕자,공주,쿠키 매니져 다엄청 보고 싶어요^^
2015.08.31 18:18
2015.09.08 09:01
사장님요즘 우울모드시네 13일 출발하여 14일으새벽도착 세부에서 하루자고, 점심먹고 건우츨발
버스타면 남부터미널에서 릴로안가는 버스타고, 어디서 내려야되는지 알려주세요..
교통편불편하면, 픽업이용할께요..사장님 세부나오실일 있음 더좋구요..
암튼 14일점심먹고 출발입니다..돌아오는 날은21일 1시35분 뱅기입니다...
2015.09.12 09:08
사장님 전화안받으시네요...막탄에서 바로 건우로 갈께요..
13일8시35분 대한항공 출발 공항으로 바로 픽업부탁드려요..
김치 들고 갑니다...쫌만 기둘리세요..냉면도 사갈께요..
2015.09.22 10:19
잘도착했습니다...입금 지금 하겠습니다..
오일을 안챙겨왔어요...깜박 넘 잘쉬다왔어요..
아프지말고, 건강잘 챙기고 계세요..화이팅^^
2015.09.22 20:08
잘 도착하셨군요.
제대로 신경써 드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
사실 말 못 할 깊은 고민이 생겨 5일 간 지옥깉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까지 아니 영원한 숙제를 안고 사는 것이지요.
폭탄을 가득 안고 살고 있습니다.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것을요.
깊은 고민이 있습니다.
말씀드리기 어려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5.09.23 10:01
우리사이에 말못할 사정이 어딨어요...
늘 가족이라 생각했는데......이런 저런 얘기들어들이고, 혼자서 속상하고, 맘쓰는 일
타지에서 늘 고생하시는 캡틴 생각해서 늘 건우를 가는건데 좀 섭섭하네
암튼 넘 혼자고민하지마시고, 늘 슬프거나 힘든일도 가족과 함께 하세요..
건강해치지 않게 식사잘 챙겨드시고요..식사도 거르시고, 맘이 많이 않좋았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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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01일은 아직 다른 분의 예약이 없습니다.
아드님과 모처럼 여행을 하실텐데...
일정 확정되시면 알려주세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군요.
준비 잘 하셔서 조심해서 오시고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