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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일기

롬멜김

안녕하세요. 동두천 통큰부대찌개 입니다.

가끔 릴로안 일기를 자주봅니다.

사장님 늘바쁘시고 부지런하셔서  마음에드는 강사가 없을것같습니다.

이젠 쉬어가는 쉼표도 생각하시고 심신을 쉬게하십시요.

여유로운 가운데 모든일들 한번더 생각하게되고 후회하게도 됩니다.

모든일을 빨리 빨리 부지런하게 하시니

몸과 마음이 바빠지고 여유가없게됩니다.

내마음에 꼭 맞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고생각합니다.

서로 상대편을 생각하고 입장 바꾸어서 생각할때 좋은

결과가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사장님을 글로 보면서 성공의 끝이 어딜까?

매일 매일이 바쁘게 사시는것 걱정됩니다.

이젠 나이생각 건강생각 하시면서 좀 여유롭게 사시면하는 바램입니다.

사장님 힘네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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