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4 23:22
좐테리 조회 수:1873
뿌연 시야가 기분나쁘지 않게,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저 멀리 파르테논 신전과 같은 구조물 사이로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씩 이 지역 어부들이 그물을 정리하기 위해 입수하기도 합니다.
깜짝깜짝 놀라면서도 참 재미가 있습니다.
세월을 가늠하기 힘든 난파선 사이로 유영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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