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20:40
오늘 나의 심경을 장문의 글로 대신했는 데 글을 쓰다 내가 키보드를 잘못 건드려
다 날라갔다.
거의 마무리 글이었는 데.
복구할 수 있는 것을 아무리 찾아봐도 나의 실력으로서는 찾을 수 없다.
신경질난다.
허탈하고 힘이 빠져 오늘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다.
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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