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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일기

2024. 01. 20 토요일 (맑음)

2024.01.20 19:51

건우지기 조회 수:77

오늘도 여지없이 두마게티로 나가 자재들을 구매하러 다녔다.

그리고 오늘 1주일 치 인부들 임금도 지불했다.

일부 품목이 없어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며 간신히 한 군데서 구했다.

그냥 무심한 심정으로 자재를 구하고 무심하게 임금도 지불했다.

결코 1주일치 임금이 작지 않다.

아깝고 안타깝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바득바득 비용을 줄여보려고 했던 마음도 버렸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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