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luestars.co.kr/xe/files/attach/images/164/a040321299b3729d7f9359c13b9d6ed6.jpg
릴로안 일기

다이버스헤븐이희균

안녕하세요 사장님. 10월4-9일까지 있었던 다이버스헤븐의 이희균 입니다. 

사장님과 알렉스 강사님 그리고 교육을 너무 잘 받은듯한 친절하고 항상 웃음 많은 스탭들 덕분에

너무너무 황금같이 귀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방카가 고장나서 바다 한가운데서 맘 졸이고 있을때 여기저기 전화해서 다른 방카도 구해주셔서 아포섬도

다녀왔고 이렇게 리조트에서 맘졸이며 저희 복귀 기다리고 있으셨다니 더 감동입니다.

전에 저한테 물으셨죠 정말 다시 방문하실거냐고

당연히 가야죠. 이렇게 인간미 넘치고 넘치고 넘치는 좋은 시설과 분위기의 리조트 그리고 철저한 커스터머 서비스

받은 스탭들과 가이드들이 있는데 안갈수가 있나요 ㅎㅎㅎ

내년엔 조금 더 많인 인원들 대동하고 가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종종 들러서 안부 여쭙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귀중한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http://www.bluestars.co.kr/xe/files/attach/images/164/74d943b0ed16fbbd6010b477caaa4d5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