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luestars.co.kr/xe/files/attach/images/164/a040321299b3729d7f9359c13b9d6ed6.jpg
릴로안 일기

다이버스헤븐배미영

안녕하세요 사장님 위에 이희균님과 같이 머물렀던 다이버스헤븐 배미영입니다.

릴로안은 '조류'라는 말때문에 겁먹고 갔었는데, 사장님과 강사님 그리고 막막 가이드 덕분에 무사히 다이빙을 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초보다이버인 저는 더욱 자신감이 상승하게 된 다이빙 이었어요.

사장님과 알렉스 강사님, 강인한 인상과는 다르게 부드럽고 섬세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에 크게 감동하고 갑니다.

리조트가 정말 이뻐서 감탄, 푸짐한 식사에 감탄, 친절하고 잘 웃는 직원들 모습에 또 감탄하고 가네요.

앞으로 사장님 릴로안 일기 읽으러 사이트 매일 들어올것 같아요 ㅎㅎㅎㅎ

종종 댓글 남기겠습니다. 다시 뵙는 그날 까지 건강하세요 :)

http://www.bluestars.co.kr/xe/files/attach/images/164/74d943b0ed16fbbd6010b477caaa4d5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