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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일기

Madeleine

사장님, 덕분에 서울로 잘 돌아왔습니다.

머무는 동안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 늘 미소로 화답해주시고

맛난 음식에 멋진 풍광에 몸도 마음도 평안한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아빠와 아이들은 바닷속 광경에 벅찼었고 저는 난생 처음 예쁜 강아지들과 교감하는 신기한 경험도 했어요.

(참고로 지금 제 핸펀 배경사진은 복순이입니당~보고싶네요)

사장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을 나눈 이쁜 직원들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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