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8 21:08
06:10 리조트 앞바다입니다.
아침식사 중이십니다.
아포섬으로 향하는 중 손님들께서는 취침 중이십니다.
멀리 보이는 아포섬.
첫 번째 다이빙 포인트 "코코넛"
두 번째 다이빙 포인트 "채플"
세 번째 다이빙 포인트 "맘사"
시야 20 ~ 25m.
수온 28 ~ 29도
버팔로, 젝, 거북이 등
아주 잔잔한 바다였고 날씨 또한 아주 화창.
기분 좋은 다이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