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luestars.co.kr/xe/files/attach/images/164/a040321299b3729d7f9359c13b9d6ed6.jpg
이용 후기

건우지기

많이 부러웠습니다.

사모님과 그리고 따님과 함께 하시는 여행 무척 행복해 보여 그저 부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저도 예전엔 집사람과 함께 한 여행이 많았는데 이제는 다이빙이 일이 되어 다시는 집사람과

예전처럼 그런 여행은 하지 못 할 것입니다.

이제는 나니도 먹어 예전같지 않고요.

저희 리조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그저 이 자리에서 묵묵히 일을 할 것입니다.

손님들께서는 정말 좋은 곳이라고 칭찬을 많이 해 주시지만 제 눈엔 아직 멀었습니다.

그렇지만 손님들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나 할려면 당장 비용이 소요되니 남은 일은 천천히

해 나갈 것입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금을 구하여 공사에 투입한 관계로 지금은 수입이 생기는대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아직도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그래도 제가 이 리조트를 만들며 자랑할 것은 빚을 내지 않고 저와 집사람 힘으로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덕분에 가지고 있던 주식, 집사람 퇴직금 중도정산 그리고 웬만한 보험은 해약을 했습니다.

이래저래 비용을 만드니 이렇게 새로운 리조트를 만들게 되었네요.

새상을 살며 빚지는 것을 제일 싫어 하고 무서워 하는 저이기에...

사장님처럼 늘 저희 리조트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힘이 납니다.

일을 하는 보람도 있고요.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으셨을 터인데 이렇게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이 닿는 마음이 편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죽어도 잊지 못 할 것입니다.

그리조 부족한 저의 가이드 실력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여러 가지 감사드릴 부분이 많네요.

그럼 저는 오시는 날만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 것인지요?

일 열심히 하시고 늘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은 기본이고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고 귀여운 따님께도...

감사합니다.



http://www.bluestars.co.kr/xe/files/attach/images/164/74d943b0ed16fbbd6010b477caaa4d5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