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31 22:14
사장님 안녕하시죠^^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 덕분에 머무는 동안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마지막날 세부시티로 나와서 나름 맛집이라고 소문난 식당들을 찾아가보니 더욱 건우다이브에서의 식사가 그리워졌습니다.
식사 한 끼, 다이빙 한 회 마다 늘 마음을 담아서 진행해주셔서 지금까지도 그 여운이 가득합니다.
세부에서 좀 유명하다는 리조트들보다 훨씬 멋스러운 건우에서 하루가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던지...
직원들이 잠시도 쉬지 않고 쓸고 닦아서 깨끗하고 항상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4일간 가 본 다이빙 포인트들은 하나같이 사장님의 정성과 노력, 그리고 손님들을 위한 고민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발견하셔서 이름을 지으신 포인트들은 이름들이 하나같이 의미있어서
부르는 저도 정성스럽게 이용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어찌나 좋았던 지 다음번 휴가 때도 다시 사장님께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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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초여름의 즐거운 휴가 보내고 왔습니다. [1] | 민경호 | 2018.06.12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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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일정 내내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 김치호 | 2019.03.19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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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끝나지 않은 최고의 여행 [2] | 민경호 | 2019.10.15 | 591 |
안녕하세요?
댁까지 무사히 도착하셔서 기쁘고 다행입니다.
이번에 신랑까지 모시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의 행복한 모습에서 질투가 날 정도로 아름다웠고 부러웠습니다.
신랑되시는 분의 안전한 사업과 건승이 늘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두 분의 모습 영원할 거라고 믿고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방문해 주세요.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간되시면 가끔가다 이렇게 안부라도 전해 주세요.
언제 뵐 수 있을 지 모르겠으나 늘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