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로안 캐니어링 후기 - 건우 사장님의 추천
2017.12.30 01:06
안녕하세요. 아래에 이어 유재종 강사님 멤버입니다.
건우 사장님께서 노플라이 타임에 가면 재밌다고 추천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계곡을 따라 내려가며 점프하고, 수영하고, 계곡의 비경을 느낄 수 있는 어드벤처 액티비티였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너무 좋은 경험했습니다.
캐니어링 어드벤처의 마지막 반전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건우사장님도 이 마지막 반전은 얘기를 안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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