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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건우지기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 지...

한 편의 시와 같은 글에 답글을 쓰기가 부그럽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게 표현해 주셔서...

그저 부끄럽습니다.

언제가 그 사막에서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요?

그런 기회를...오아시스에서 축배를 들 날이 있겠지요?

함께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항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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