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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김수연

저의 애들이 어딜가나 시끄럽고 극성이라 사장님과 다른 손님들께 너무 번잡스럽진 않았을까.. 좀 걱정이었는데 좋게 봐주셨다니 제가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릴로안 일기를 봤는데 사장님 개인 일기더라구요. 타국에서 언어와 인종의 벽을 넘어 혼자 사업하시는게 얼마나 힘들지 저희도 외국생활을 하기에 충분히 짐작가는 부분이라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근데 다이빙에 대한 열정과 신념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참 대단하시구나.. 감탄도 했답니다.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사장님이 원하시는대로 이루시길 바랄께요. 저희도 열심히 살다가 릴로안 바다가 그리워지면 또 한번 찾아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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