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luestars.co.kr/xe/files/attach/images/164/a040321299b3729d7f9359c13b9d6ed6.jpg
이용 후기

건우지기

강사님.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작아짐을 느낍니다.

항상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 온 나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무엇인가를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나 더 행복했고요.

그 행복이 강렬한 만큼 헤어짐의 아쉬움이 큽니다.

공허한 리조트의 모습을 봅니다.

저에게 큰 행복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고 싶다라는 말을 잘 못하는데...

정말 보고 싶습니다.

작은 하나의 생명에도 즐거워 하신 모습이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bluestars.co.kr/xe/files/attach/images/164/74d943b0ed16fbbd6010b477caaa4d5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