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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운영자

아리따운 세 분과 함께 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군요.

저도 무척 반가웠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세 분과 함께 하지 못 해서 무척 아쉬웠고요.

피자도 얻어 먹지 못 해서...

아무쪼록 세 분 항상 건강하시고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이라는 핑계로 손님을 폭행(?)해서 더욱 죄송했고요.

탐침봉으로 손님 다리를 마구(?) 때렸으니...

그렇지만 이해하시죠?

다음엔 맞지 않으시려면 다이빙 열심히 하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

보고싶어요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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