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30 12:50
안녕하세요!
9일 이라는 긴 일정으로 사장님에게 신세 지다가 귀가한 이진표 입니다.
오늘 새볔에 무사히 도착하여 푹 쉬고는... 아직도 아쉬움에 헤메이고 있습니다.
아직도 아름다운 릴로안의 풍경과 다이빙 포인트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고 있어요
맨 처음은 처음 혼자 가는 해외 투어라서... 심심할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반갑게 맞아주신 사장님의 포옹력과(?)
시간 보내기 참 편안하게 잘 꾸며진 리조트, 그리고 친절한 리조트 스텝분들 덕분에
외로움은 거녕 하루하루 너무 즐거운 시간을 채우고 왔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2015.07.30 이진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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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하셔서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계시는 동안 많은 것을 이해해 주시고 양해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포용력이 있는 것이 진표 님의 포용력이 아주 강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제 언제 뵐 수 있을 지 모르겠으나 이곳은 생활은 그만 생각하시고
학업에 열중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나도 깔끔한 분이시기에 걱정은 돼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루실 것으로 믿고 또 믿습니다.
멀리서 응원하는 저희들이 있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머나 먼 미국땅에서 항상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세요.
자주 진표 님이 생각 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가끔가다 미국생활의 안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