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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일기
어제 저녁도 오늘도 비가 내린다.
하루종일 내릴 비다.
아직도 열대성 저기압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올해는 예년과 비교하여 비가 많이 내려 정말 다행이다.
이렇게 비가 내려도 각 가정에 근본적인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으면 늘 물 부족사태를 겪게 된다.
올해는 비로 인하여 잔디나 나무들이 목마름으로  고생하지 않았고 우리들도 수돗물을 절약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러나 올해 필리핀은 화산폭발부터 지진, 태풍으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다.
모든 것이 적당한 것이 좋은데 그렇치 못해서...
정치나 종교도 맹목적인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사실.
발전이 아니라 도리어 저해의 요소이다.
중도를 지키며 현실을 직시하고 냉정하고 냉철한 판단이 요구된다.
감성적인 판단은 실수와 후회가 따를 수 있으리라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별 생각을 해 본다.
이 세상엔 나보다 잘난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그저 나의 소망을 피력한다.
따스한 아랫목과  펄펄 끓는 해장국 그리고 뜨거운 커피가 생각나는 하루다.
직원들은 비를 맞으며 일을 하고 있다.
안쓰러운 마음이 들지만 나의 젊은 시절을 생각하며 안쓰러움을 가슴 속에 묻어 본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강인한 정신력이 요구되기에...
지금의 고통과 고난을 이겨내야 하고 견디여야 하고 버티어야 하고 그리곤 극복해야만 후에 후회하지 않고 하늘을 보며 웃을 수 있다.
힘들더라도 같이  참아내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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