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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안 일기

2018. 06. 19 화요일 (아주 맑음)

2018.06.19 08:43

건우지기 조회 수:133

이제 제대로 된 바다로 돌아왔다.

어제부터 바다가 급격히 안정적으로 좋아 진 것이다.

근 10일이 넘게 바다의 파도가 심해 다이빙하는데 많이 불편했다.

물론 다이빙은 쉬지 않고 계속 되었지만...

어제는 손님들을 모시고 묻지마 다이빙을 진행했다.

손님들께는 미리 다이브 사이트에 관한 그리고 일정에 관한 말씀을 드리지

않고 어제의 일정을 진행했다.

오전 9시 10분 리조트를 출발하여 바토에서 한 번의 다이빙,

그리고 삼보안에서 두 번째 다이빙 그리고 곧바로 바이스로 출발하여

돌고래를 찾아 보았다.

11시가 훨씬 넘은 시간이라 이른 아침보다 돌고래를 볼 확률이 떨어졌지만

다행히도 돌고래 무리들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의 배를 정면에서 따라주었고 그 외 많은 무리들이 배주위에서 우리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가족위주로 구성된 손님들이라 어린이도 있었는데 어린이들도 그리고 어른들도

무척 좋아 하셨다.

돌고래을 보고 우리는 네그로스섬 바이스 화이트샌드비치로 이동하여 점심메뉴로

삽겹살을 준비하여 선상에서 삼겹살을 먹었다.

많이 시장하셨는지 손님들께서도 맛있게 잡수셨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화이트샌드에서 가족들과 물놀이를 즐긴 후 리조트 앞바다로

출발하여 세 번째 조류다이빙을 진행했다.

모든 다이빙과 묻지마 일정은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손님들께서 오늘의 일정은 아주 색다르고 재미있었고 아주 좋았다고 저에게 고맙다는

말씀까지 해주셨다.

손님들께서 즐거워 해주셔서 아주 다행이다.

오늘은 리조트 앞 칸루마카 지역에서 다이빙을 진행한다.

리조트 앞바다가 너무 좋으시다고 손님들의 요청에 의하여...

오늘 새벽 한 분의 손님이 더 오셨고 오늘 저녁 네 분의 손님이 한국으로 출발하신다.

이분들은 오전에 캐녀닝을 다녀오실 예정이다.

호수같은 오늘의 바다에서 오늘도 안전하고 멋진 일정을 진행하자.

손님들께 소중하고 멋진 추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나의 책임이며 임무이다.

그리고 최고의 리조트가 되기 위한 것에 게으름이 없도록 하자.

모든 것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몸을 움직이자.

생각도 그리고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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